‘컬투쇼’ 정상훈 “‘양꼬치엔 칭따오’ 상표권 낼 것”
‘컬투쇼’ 정상훈 “‘양꼬치엔 칭따오’ 상표권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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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에서 정상훈, 뮤지 출연
▲ 컬투쇼 정상훈 양꼬치엔 칭따오 상표권 낼 것 / ⓒ 인스타그램

정상훈이 ‘양꼬치엔 칭따오’를 언급했다.

3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최근 ‘SNL코리아6’로 인기를 끌고 잇는 정상훈과 가수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정상훈은 양꼬치 가게를 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안 그래도 ‘양꼬치엔 칭따오’로 상표권 등록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컬투는 “너무 기니까 ‘양따오’로 하는 건 어떠냐”고 충고하며 웃음을 주었다. 이어 정상훈이 컬투에게 “같이 할 생각은 없느냐”고 묻자 정찬우는 “없다”라고 바로 답했다.

김태균은 “치킨으로 충분하다. 엄청 바쁘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두 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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