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여의도서 접촉사고 “경미한 사고, 다친 곳 없다”
박명수, 여의도서 접촉사고 “경미한 사고, 다친 곳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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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자동차 접촉 사고 당해
▲ 박명수, 여의도서 접촉사고 “경미한 사고, 다친 곳 없다”/ ⓒ 온라인 커뮤니티

박명수가 접촉사고를 당했다.

3월 30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박명수가 여의도 국회의사당 사거리에서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명수의 소속사 측은 “박명수가 직접 운전 중이었고, 신호 대기중이라 잠시 서 있었는데 뒤에서 택시 기사분이 아주 살짝 부딪혔다”고 전했다.

또한 “잠깐 한 눈을 팔아서 생긴 사고 같지만 잘 해결한 상태다. 경미한 사고라 다친 곳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가 일어나자 누리꾼들은 걱정을 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편, 박명수는 이날 오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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