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인도’ 규현 “월드스타 아니라는 거 알았다”
‘두근두근 인도’ 규현 “월드스타 아니라는 거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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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기자간담회 열려
▲ ‘두근두근 인도’ 규현 “월드스타 아니라는 거 알았다”/ ⓒ KBS2

규현이 인도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4월 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는 KBS2 ‘두근두근 인도’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규현을 비롯, 민호, 종현, 성규, 수호가 참여했다.

▲ ‘두근두근 인도’ 규현 “월드스타 아니라는 거 알았다”/ ⓒ KBS2

 

▲ ‘두근두근 인도’ 규현 “월드스타 아니라는 거 알았다”/ ⓒ KBS2

 

▲ ‘두근두근 인도’ 규현 “월드스타 아니라는 거 알았다”/ ⓒ KBS2

이날 규현은 “10년 정도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아시아 스타, 월드스타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인도에 가니까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코리아라고 하니까 남한, 북한을 물어보기도 하고, 한류라고 하지만 인도에서는 보이지 않는 점이 안타까워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근두근 인도’의 멤버들은 9일 밤 10시에 ‘두근두근 미리보기’에서 인도 여행에 대한 후일담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KBS2 ‘두근두근 인도’는 인도에서 펼쳐지는 술친구 6인방의 좌충우돌 신세계 개척기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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