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홍석천 “내 레스토랑, 연예인 커플 발길 끊겨”
‘해피투게더’ 홍석천 “내 레스토랑, 연예인 커플 발길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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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에서 자신의 가게 언급
▲ ‘해피투게더’ 홍석천 “내 레스토랑, 연예인 커플 발길 끊겨”/ ⓒ KBS2

홍석천이 자신의 가게를 언급했다.

4월 9일 방송 중인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홍석천을 비롯, 오지호, 강예원, 김민교가 출연해 ‘연예계 마당발’ 특집으로 그려진다.

이날 홍석천은 “내 레스토랑이 톱스타들의 비밀연애 장소로 유명했는데, 최근에는 스타들의 발걸음이 끊겼다”고 자신의 가게를 언급했다.

▲ ‘해피투게더’ 홍석천 “내 레스토랑, 연예인 커플 발길 끊겨”/ ⓒ KBS2

 

▲ ‘해피투게더’ 홍석천 “내 레스토랑, 연예인 커플 발길 끊겨”/ ⓒ KBS2

 

▲ ‘해피투게더’ 홍석천 “내 레스토랑, 연예인 커플 발길 끊겨”/ ⓒ KBS2

또한 “연예인 데이트 장소로 유명하니까 방송에서 몇 번 이야기 됐다. 그리고 스타들의 발길이 끊어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저희 가게가 8층 꼭대기여서 주변에 저희 가게를 볼 수 있는 곳이 없었다. 그런데 옆에 건물이 생겼다. 그 건물에서 우리 가게가 정면으로 보인다. 혹시 기자 분들이 거기서 사진을 찍을까봐 연예인 커플이 잘 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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