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지난 7일 쪽방주민이 밀집한 동자동을 시작으로 쪽방상담소 5개소, 서울역, 영등포역 등지에서 총 13회에 걸쳐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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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7일 쪽방주민이 밀집한 동자동을 시작으로 쪽방상담소 5개소, 서울역, 영등포역 등지에서 총 13회에 걸쳐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