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뇌섹남 전현무 “반전이라 그렇게 느끼는 듯”
‘한밤’ 뇌섹남 전현무 “반전이라 그렇게 느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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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에서 뇌섹남으로
▲ ‘한밤’ 뇌섹남 전현무 “반전이라 그렇게 느끼는 듯” / ⓒ SBS

전현무가 뇌섹남의 비법을 공개했다.

4월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뇌섹남이 뜬다’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전현무를 만났다.

▲ ‘한밤’ 뇌섹남 전현무 “반전이라 그렇게 느끼는 듯” / ⓒ SBS

 

▲ ‘한밤’ 뇌섹남 전현무 “반전이라 그렇게 느끼는 듯” / ⓒ SBS

 

▲ ‘한밤’ 뇌섹남 전현무 “반전이라 그렇게 느끼는 듯” / ⓒ SBS

이날 리포터가 “뇌섹남이라는 수식어에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묻자 전현무는 “뇌가 섹시하다기 보다는 반전라 그런 것 같다. 멍청할 줄 알았는데 간간이 매력이 보이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분석했다.

또한 뇌섹남을 유지하기 위해서 “대형서점에 가서 책을 본다. 트렌드를 아는 남자가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전현무는 영어와 중국어를 유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휴 그랜트를 언급하며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점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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