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에서 1위차지

엑소가 또다시 1위에 올랐다.
4월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엑소의 ‘콜 미 베이비’와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EXID의 ‘아예’가 1위 후보로 올랐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한 것은 또다시 엑소였다. 엑소는 이번 1위로 벌써 1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경악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엑소는 소감으로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SM 식구들 감사하다. 엑소엘 여러분 감사하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엑소 되겠다. 엑소 사랑하자. 위 아 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엑소는 타오의 탈퇴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14관왕을 차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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