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에서 장위안 칭찬
장진 감독이 장위안을 칭찬했다.
4월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진 감독이 출연해 ‘영재교육을 시키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는 장진 감독에게 “여기 배우들이 있다”라며 “캐스팅하고 싶은 멤버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장진 감독은 바로 장위안을 꼽았다. 장진 감독은 “배우 얼굴이고, 어떤 클립이었을지, 약간 촉촉해지는 부분이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한 “되게 보수적인 이야기지만 장씨가 좋다”고 말하며 장위안에게 “어디 장씨에요. 누가 저한테 물으면 저는 장동건 장씨라고 답한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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