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이 친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조재현 딸 조혜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바도 끝났고 이제 집 가서 TV 봐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재현 딸 조혜정은 오빠 조수훈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두 사람은 배우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재현 강석우 이경규 조민기 등 50대 아빠들과 20대 딸의 관계를 조명한 SBS 리얼 버라이어티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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