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사람들 2015’ 시청률 동시간대 3위, ‘무난한 출발’
‘경찰청사람들 2015’ 시청률 동시간대 3위, ‘무난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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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첫 방송 그려져
▲ ‘경찰청사람들 2015’ 시청률 동시간대 3위, ‘무난한 출발’/ ⓒ MBC

‘경찰청 사람들 2015’가 동시간대 3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5월 1일 첫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이경규를 메인 MC로 박경일 경감, 김정완 수사과장, 홍창화 경위, 최대순 경위, 최승일 경장, 박성용 경사가 출연했다.

이날 ‘경찰청 사람들’은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재연 드라마를 본 뒤, 멤버들이 사건의 경위를 추리하고, 그와 관련된 실제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경찰청사람들 2015’ 시청률 동시간대 3위, ‘무난한 출발’/ ⓒ MBC

 

▲ ‘경찰청사람들 2015’ 시청률 동시간대 3위, ‘무난한 출발’/ ⓒ MBC

 

▲ ‘경찰청사람들 2015’ 시청률 동시간대 3위, ‘무난한 출발’/ ⓒ MBC

첫 방송분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3.6%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이는 동시간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동시간대 1위는 SBS ‘백년손님 자기야’가 기록한 7.3%였고, KBS2 ‘해피투게더3’가 4.7%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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