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에서 1위차지

엑소가 또 1위에 올랐다.
5월 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엑소의 ‘콜 미 베이비’와 EXID의 ‘아예’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에 오른 것은 결국 엑소였다. 엑소는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던 EXID를 꺾으며 또다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서 엑소는 ‘콜 미 베이비’ 한곡만으로 벌써 17번째 타이틀을 갖게 됐다.
이날 엑소는 방송에 불참해 트로피를 직접 받진 못했다. 엑소의 찬열은 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엑소엘 파워! 내꺼들 답다”라고 소감을 올렸다.
한편, KBS2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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