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서울 중구 저동에 위치한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이 예산과 인원 문제로 휑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이석태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은 같은 날 있었던 세월호 시행령 거부 기자회견에서 “예산을 배정 받지 못해 믹스커피도 외상으로 먹는 등 일체 활동비를 자비로 충당하고 있다.”고 밝히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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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중구 저동에 위치한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이 예산과 인원 문제로 휑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이석태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은 같은 날 있었던 세월호 시행령 거부 기자회견에서 “예산을 배정 받지 못해 믹스커피도 외상으로 먹는 등 일체 활동비를 자비로 충당하고 있다.”고 밝히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