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썸머’ 전현무 “홍진호-레제, 비즈니스는 그만”
‘5일간의 썸머’ 전현무 “홍진호-레제, 비즈니스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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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에서 홍진호-레제 커플 응원
▲ ‘5일간의 썸머’ 전현무 “홍진호-레제, 비즈니스는 그만”/ ⓒ JTBC

전현무가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을 응원했다.

5월 22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을 비롯, 유상무와 장도연, 로빈과 김예림이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 ‘5일간의 썸머’ 전현무 “홍진호-레제, 비즈니스는 그만”/ ⓒ JTBC

 

▲ ‘5일간의 썸머’ 전현무 “홍진호-레제, 비즈니스는 그만”/ ⓒ JTBC

 

▲ ‘5일간의 썸머’ 전현무 “홍진호-레제, 비즈니스는 그만”/ ⓒ JTBC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의 합류였다. 두 사람은 이미 이전부터 열애설을 몰고 다닌 바가 있었다.

함께 진행하던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썸을 타더니 함께 초밥집에 가서 열애를 의심케 하는 사진을 찍혀 본격적인 도마에 올랐던 것.

이후 두 사람은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 출연으로 다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에 전현무는 “두 사람이 처음에는 비즈니스 커플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비즈니스는 그만 해라. 사귀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JTBC ‘5일간의 썸머’는 로맨틱한 해외에서 만나는 스타들의 5일간의 특별한 '썸'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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