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에서 1위 올라

빅뱅이 1위를 차지했다.
5월 2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빅뱅의 ‘루저’, 김성규의 ‘너여야만 해’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를 차지한 것은 빅뱅이었다. 빅뱅은 이날 방송출연 없이도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빅뱅은 ‘엠카’에서 두 번째 트로피를 수집하며 MBC ‘쇼 음악중심’ 두 번, SBS ‘인기가요’ 두 번, KBS2 ‘뮤직뱅크’,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각각 한 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8번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에는 샤이닝이 완전체로 1년 7개월 만에 컴백 무대를 꾸며 시선을 모았다.
앞으로 빅뱅과 샤이니의 대결은 흥미로운 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여 팬들에겐 또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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