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에서 박신혜 게스트로 출연

이서진이 박신혜를 극찬했다.
5월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 편’에서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강원도 정선 옥순봉의 세끼 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혜는 직접 화덕을 제작하는 것을 도와 미장일을 하고, 시장에서도 싹싹하게 장을 보고, 직접 양대창을 굽고 자르며 이서진과 옥택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서진은 박신혜를 향해 “너 고정해라. 최지우랑 둘이 저 방 써라. 지우는 지금 쉬고 있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에 박신혜는 배낭여행 계획에 대해 말했고, 이서진은 “내가 가봐서 아는데 가지마라”라고 딱 잘라 말하고선 계속 박신혜의 고정을 염원했다.
또한 이후 인터뷰에서도 “‘천국의 계단’ 성인역과 아역이 나란히 나오는 것이 얼마나 좋냐”며 박신혜의 고정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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