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기255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근령 (전)육영재단 이사장과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충북 제천시에 소재한 통도사를 찾아 봉축 법회에 참석하였다.
본사찰에는 어느 곳 보다도 가장 먼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덕비가 세워진 사찰이기도 하며,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두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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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근령 (전)육영재단 이사장과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충북 제천시에 소재한 통도사를 찾아 봉축 법회에 참석하였다.
본사찰에는 어느 곳 보다도 가장 먼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덕비가 세워진 사찰이기도 하며,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두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