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서이안 “유연석, 그냥 친구다”
‘맨도롱 또똣’ 서이안 “유연석, 그냥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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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에서 상처 줘
▲ ‘맨도롱 또똣’ 서이안 “유연석, 그냥 친구다”/ ⓒ MBC

서이안이 유연석에게 선을 그었다.

5월 27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에서는 가게 ‘맨도롱 또똣’에서 환영회를 하는 목지원(서이안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이안은 백건우(유연석 역)에게 전화해 요리를 부탁하기도 했다. 유연석은 서이안을 위해 비싼 와인까지 준비했다.

▲ ‘맨도롱 또똣’ 서이안 “유연석, 그냥 친구다”/ ⓒ MBC

 

▲ ‘맨도롱 또똣’ 서이안 “유연석, 그냥 친구다”/ ⓒ MBC

 

▲ ‘맨도롱 또똣’ 서이안 “유연석, 그냥 친구다”/ ⓒ MBC

 

▲ ‘맨도롱 또똣’ 서이안 “유연석, 그냥 친구다”/ ⓒ MBC

회사 사람들은 “이 와인 엄청 귀한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유연석은 ‘우리 지원이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드리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회사 사람들은 서이안과 유연석의 사이를 궁금해했고, 서이안은 정색하며 “쟤랑 저는 그런 사이 아니다. 우리 친구잖아. 확실하게 이야기해줘, 회사 분들이 오해하면 나 곤란해”라고 선을 그었다.

유연석은 서이안의 말에 상처를 받고 “동료 분들이 오해하셨나보다. 우리 그런 사이 아니다. 이 와인은 내가 가진 컬렉션 중 가장 저렴한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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