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독면과 마스크를 쓴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방독면과 마스크를 쓴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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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국의 탄저균 오산미군기지 국내반입 사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방독면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국의 탄저균 오산미군기지 국내반입 사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방독면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국의 탄저균 오산미군기지 국내반입 사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방독면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국의 탄저균 오산미군기지 국내반입 사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방독면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국의 탄저균 오산미군기지 국내반입 사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방독면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국의 탄저균 오산미군기지 국내반입 사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방독면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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