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내가 빨래하려고 욕먹어가면서…”
‘무한도전’ 광희 “내가 빨래하려고 욕먹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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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에서 폭발
▲ ‘무한도전’ 광희 “내가 빨래하려고 욕먹어가면서…”/ ⓒ MBC

광희가 결국 폭발했다.

5월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극한 알바에 투입돼 유재석과 광희가 인도 뭄바이 빨래터에서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희는 5시간 동안 300개 이상의 빨래를 했다. 광희는 불만을 보이지 않고 일을 하던 도중 갑자기 억울함을 토로했다.

▲ ‘무한도전’ 광희 “내가 빨래하려고 욕먹어가면서…”/ ⓒ MBC

 

▲ ‘무한도전’ 광희 “내가 빨래하려고 욕먹어가면서…”/ ⓒ MBC

 

▲ ‘무한도전’ 광희 “내가 빨래하려고 욕먹어가면서…”/ ⓒ MBC

광희는 “내가 빨래하려고 이렇게 욕 먹어가면서 그냥 휴가 오고 그냥, 휴가 오는데 쫓아오고, RSID 그거, 애 쫓아가냐고 10주년!”라고 폭발했다.

또한 “김태호 PD도 한 번 여기 와서 해보라고 해봐라. 다른 사람들이 ‘네가 거기 휴가를 왜 따라가냐’고 했는데 정말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밤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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