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 다이어트 소식과 함께 과거 상남자 근육질 몸매가 화제다.
김범은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출연 당시 ‘이국수’ 캐릭터로 완벽 빙의했다.
특히 ‘빠담빠담’의 첫 촬영현장 속 비하인드 속 김범은 그간의 미소년 외모와는 180도 다른 남자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발 헤어를 뒤로 묶은 올백 헤어와 함께 흰 티셔츠로 가려지지 않는 가슴 근육과 팔 근육을 공개하며 여심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또한, 정우성에게 얻어맞는 촬영을 하는 장면에서는 리얼 표정연기를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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