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후아유 학교 2015' 속 김소현의 깨알 표정 9종 세트가 공개됐다.
‘후아유-학교2015’에서 쌍둥이 자매인 이은비와 고은별로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중인 김소현(이은비 역)이 각양각색의 표정 열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후아유 학교 2015' 사진 속 김소현은 기쁨과 슬픔,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나타내는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케 한다.
무엇보다 그녀의 살아있는 표정과 눈빛은 고은별로서의 삶을 살게 된 이은비 캐릭터의 감정을 리얼하게 전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후아유 학교 2015' 김소현은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하듯 극 중 상황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미소를 유발하거나 때론 눈물샘을 자극해 극적 몰입도를 배가 시키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그녀의 풋풋함과 상큼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표정들은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녹이며 본 방송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외모와 연기, 팔색조 매력까지 고루 갖춘 김소현이 앞으로도 어떠한 열연들로 안방극장을 뒤흔들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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