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기관 업무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성과급을 받지 못한 SH공사 직원 장모씨 외 20명이 SH공사를 상대로 미지급 성과급을 달라며 낸 소송에서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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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기관 업무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성과급을 받지 못한 SH공사 직원 장모씨 외 20명이 SH공사를 상대로 미지급 성과급을 달라며 낸 소송에서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