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에서 인터뷰 공개

슬리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6월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진짜 사나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슬리피의 첫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슬리프는 “제가 첫 번째 앨범이 2006년 정도에 나와서 데뷔 9년차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또한 “그런데 누가 알아보거나 하는 적이 없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연예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소속사는 거의 축제, 파티 분위기다. 어머니에게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연락 왔다. 아버지는 ‘됐어’라고 좋아하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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