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로버트 할리 “간통법 폐지 반대, 처벌 받아야”
‘비정상회담’ 로버트 할리 “간통법 폐지 반대, 처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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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에서 로버트 할리 출연
▲ ‘비정상회담’ 로버트 할리 “간통법 폐지 반대, 처벌 받아야”/ ⓒ JTBC

로버트 할리가 간통법에 대해 언급했다.

6월 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로버트 할리가 출연해 ‘법을 지켜서 손해 보는 것 같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올렸다.

▲ ‘비정상회담’ 로버트 할리 “간통법 폐지 반대, 처벌 받아야”/ ⓒ JTBC

 

▲ ‘비정상회담’ 로버트 할리 “간통법 폐지 반대, 처벌 받아야”/ ⓒ JTBC

 

▲ ‘비정상회담’ 로버트 할리 “간통법 폐지 반대, 처벌 받아야”/ ⓒ JTBC

 

▲ ‘비정상회담’ 로버트 할리 “간통법 폐지 반대, 처벌 받아야”/ ⓒ JTBC

이날 로버트 할리는 간통법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로버트 할리는 “간통법 폐지는 반대한다.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으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자료보다 강력한 처벌을 받는 것을 바란다. 미국에서 살았다면 그런 생각을 안했을 것 같다. 미국에서도 간통법이 남아있는 주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로버트 할리는 이날 “모든 사람이 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을 지키면 손해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확고하게 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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