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정화의 수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예정화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해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예정화는 “나는 비정규직이라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라며 “많이 벌 때는 많이 벌지만, 못 벌 때는 0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정화는 “광고를 찍으면 외제자동차 한 두 대 값은 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예정화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자신만의 운동 비법을 공개하는 등 현재각종 광고 및 방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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