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관광객 줄어들어...면세점 등 관광업계 비상
메르스 여파로 관광객 줄어들어...면세점 등 관광업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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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관광객이 급격하게 줄어든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동화면세점 앞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관광객이 급격하게 줄어든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동화면세점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관광객이 급격하게 줄어든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동화면세점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관광객이 급격하게 줄어든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관광객이 급격하게 줄어든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관광객이 급격하게 줄어든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관광객이 급격하게 줄어든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와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동화면세점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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