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거쳐간 메디힐 병원을 봉쇄조치 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 앞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
▲ 서울시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거쳐간 메디힐 병원을 봉쇄조치 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 출입문에 봉쇄조치와 관련된 보도자료가 부착되어 있다.
▲ 메디힐병원
▲ 서울시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거쳐간 메디힐 병원을 봉쇄조치 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 출입문에 방역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 서울시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거쳐간 메디힐 병원을 봉쇄조치 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한 시민이 병원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서울시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거쳐간 메디힐 병원을 봉쇄조치 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 앞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
▲ 서울시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거쳐간 메디힐 병원을 봉쇄조치 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 앞에서 병원관계자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 서울시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거쳐간 메디힐 병원을 봉쇄조치 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한 시민이 병원 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 서울시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거쳐간 메디힐 병원을 봉쇄조치 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한 시민이 문틈으로 병원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거쳐간 메디힐 병원을 봉쇄조치 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병원관계자의 안내를 받은 후 발길을 돌리고 있다 . 이번 봉쇄조치는 오는 23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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