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KT구단 조성민 선수가 15일 오전 서울중부경찰서에 전창진 안양 KGC 인삼공사 감독의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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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구단 조성민 선수가 15일 오전 서울중부경찰서에 전창진 안양 KGC 인삼공사 감독의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