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인영 “많이 먹어 남자친구들이 깜짝 놀랐다”
‘안녕하세요’ 서인영 “많이 먹어 남자친구들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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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에서 의외의 식탐 언급
▲ ‘안녕하세요’ 서인영 “많이 먹어 남자친구들이 깜짝 놀랐다”/ ⓒ KBS2

서인영이 의외의 식성을 공개했다.

6월 15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서인영을 비롯, 한승연, 구하라, 은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자꾸 돼지라고 구박하는 가족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을 듣고 “사연을 듣기만 했는데도 속이 답답하다”라고 말했다.

▲ ‘안녕하세요’ 서인영 “많이 먹어 남자친구들이 깜짝 놀랐다”/ ⓒ KBS2

 

▲ ‘안녕하세요’ 서인영 “많이 먹어 남자친구들이 깜짝 놀랐다”/ ⓒ KBS2

 

▲ ‘안녕하세요’ 서인영 “많이 먹어 남자친구들이 깜짝 놀랐다”/ ⓒ KBS2

서인영은 “잔소리를 싫어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는 다이어트를 해보긴 했는데 먹고 싶은 것을 못참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외로 되게 많이 먹는다. 그래서 남자친구들이 깜짝깜짝 놀란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갑자기 이영자가 “얼마나 먹어요?”라고 물어보며 식성에 승부욕을 가져 서인영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KBS2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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