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투명인간’ 섹시 걸그룹 씨스타 효린과 소유의 오피스룩이 화제다.
올 초 방송된 ‘투명인간’에서 씨스타 효린과 소유가 관능미 철철 넘치는 오피스 걸로 완벽하게 무장, 직장인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당시 씨스타 효린과 소유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아찔한 오피스 룩으로 커리어우먼 포스를 한껏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씨스타 효린과 소유는 회사 버전 ‘터치마이바디’ 안무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섹시미 뒤에 숨겨진 강력한 한 방을 내놓겠다는 힘찬 각오를 외친 걸그룹 씨스타 효린 소유는 철통 보안을 내세운 남자 직원들의 마음을 흔들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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