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에서 194명으로 1위차지

식스틴의 메이저A팀이 관객동원 수 1위에 올랐다.
6월 23일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는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하고, 무대를 선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메이저 A팀(지효, 채영, 민영, 사나)은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메이저 B팀(나연, 정연, 쯔위)은 미쓰에이의 ‘허쉬’를, 마이너 A팀(채령, 다현, 지원)은 원더걸스의 ‘텔미’를, 마이너 B팀(소미, 미나, 나띠)은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보였다.



게릴라 콘서트가 끝나고, 1차 관객 동원 수 투표에서는 메이저 A팀이 194명을 기록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해 메이저를 유지하게 됐다.
또한 박진영이 가장 인상 깊게 봤던 무대는 메이저 B팀이었다. 박진영은 쯔위, 정연, 나연을 각각 칭찬하며 무대를 극찬했다.
그리고 2차 투표인 관객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무대는 공개되지 않고 다음 주로 넘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Mnet ‘식스틴’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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