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에서 모녀 동반 출연

황신혜와 이진이가 함께 출연했다.
6월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황신혜와 딸 이진이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황신혜는 딸 이진이에게 쓰인 ‘금수저’라는 오해와 악플에 대해 “악플을 보는 딸에게 신경 쓰지 말라고 한다. 극소수의 의견이고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해줬다”고 말했다.
이진이는 “공부를 못해서 모델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내가 진짜 장난 아니다”라고 말하며 오해를 일축했다.
황신혜는 “그 전부터 얘가 공부에 취미가 있었다. 올 A도 자주 받았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tvN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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