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이 주량에 깜짝”
‘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이 주량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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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에서 딸 언급
▲ ‘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이 주량에 깜짝”/ ⓒ SBS

이경규가 딸의 주량을 언급했다.

7월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4주년 기념으로 ‘시청자 캠프’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꽃중년 라면가게’, 김제동은 ‘속마음 버스’, 성유리는 ‘일일 라디오’를 열고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 ‘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이 주량에 깜짝”/ ⓒ SBS

 

▲ ‘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이 주량에 깜짝”/ ⓒ SBS

 

▲ ‘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이 주량에 깜짝”/ ⓒ SBS

이경규는 직접 라면을 끓이고 계란말이를 만들며 시청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고민을 상담해주었다.

그리고 한 여자 대학생이 손님으로 나와 스트레스를 술로 푼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주량을 물었다. 그 여대생은 소주 1병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우리 딸이 소주 2병을 때리더라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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