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소연, 4개 국어+북한사투리+수화 ‘대박’
‘라디오스타’ 장소연, 4개 국어+북한사투리+수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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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에서 외국어 실력 뽐내
▲ ‘라디오스타’ 장소연, 4개 국어+북한사투리+수화 ‘대박’/ ⓒ MBC

 

▲ ‘라디오스타’ 장소연, 4개 국어+북한사투리+수화 ‘대박’/ ⓒ MBC

 

▲ ‘라디오스타’ 장소연, 4개 국어+북한사투리+수화 ‘대박’/ ⓒ MBC

 

▲ ‘라디오스타’ 장소연, 4개 국어+북한사투리+수화 ‘대박’/ ⓒ MBC

장소연이 언어실력을 선보였다.

7월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장소연을 비롯, 박효주,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해 ‘신스틸러 여배우들’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장소연은 영어, 일어, 중국어까지 4개 국어장소연이 언어실력을 선보였다.

7월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장소연을 비롯, 박효주,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해 ‘신스틸러 여배우들’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장소연은 영어, 일어, 중국어까지 4개 국어를 할 줄 안다고 알려져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 윤종신이 “북한, 조선족 사투리까지 할 줄 안다고. 도대체 못하는 언어가 뭐냐”라고 묻자, 장소연은 “수화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장소연은 “어머니가 열병으로 귀가 잘 안 들리신다. 그래서 수화를 할 줄 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또한 장소연은 여러 언어를 잘 하는 이유로 외국인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그녀는 “중국인 남자친구가 있었다. 영국에서 살았던 사람이라 중국어를 못했다. 그런데 일본 여자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어 일어를 잘했다. 평소 대화는 일어로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를 할 줄 안다고 알려져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 윤종신이 “북한, 조선족 사투리까지 할 줄 안다고. 도대체 못하는 언어가 뭐냐”라고 묻자, 장소연은 “수화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장소연은 “어머니가 열병으로 귀가 잘 안들리신다. 그래서 수화를 할 줄 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또한 장소연은 여러 언어를 잘 하는 이유로 외국인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그녀는 “중국인 남자친구가 있었다. 영국에서 살았던 사람이라 중국어를 못했다. 그런데 일본 여자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어 일어를 잘했다. 평소 대화는 일어로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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