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출산 친화정책 확산에 기여한 공로 인정

서울시 중구는 1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관한 ‘제4회 인구의 날’ 유공자 표창에서 출산 친화정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구의 날’ 포상은 출산장려제도 운영, 지역사회 출산, 고령사회 친화 분위기 조성 등에 앞장선 개인, 민간기관, 공공기관 등에 수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 선정된 곳은 오직 중구뿐이다.
특히 중구는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가로막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복한 결혼에서 육아까지 함께하는 중구’ 슬로건 아래 ‘10-10-10’ 베이비플랜, 출산양육지원금 지원, 출산축하선물 지급,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출산장려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저출산 · 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결혼에서 육아까지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형성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중구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최적의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사포커스 / 박태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