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데프콘 만신창이 “단추가 하나도 없어”
‘1박2일’ 데프콘 만신창이 “단추가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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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에서 수난 그려져
▲ ‘1박2일’ 데프콘 만신창이 “단추가 하나도 없어”/ ⓒ KBS2

 

▲ ‘1박2일’ 데프콘 만신창이 “단추가 하나도 없어”/ ⓒ KBS2

 

▲ ‘1박2일’ 데프콘 만신창이 “단추가 하나도 없어”/ ⓒ KBS2

 

▲ ‘1박2일’ 데프콘 만신창이 “단추가 하나도 없어”/ ⓒ KBS2

 

▲ ‘1박2일’ 데프콘 만신창이 “단추가 하나도 없어”/ ⓒ KBS2

멤버들이 저녁 복불복에 최선을 다했다.

7월 12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3’에서는 ‘너네 집으로’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져 저녁 복불복 게임을 하게 됐다.

이날 복불복 게임은 코끼리코 15바퀴를 돈 뒤 바다에 던진 사이다 병을 가장 먼저 가져오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로 승리한 것은 예상대로 정준영이었다. 정준영은 가장 먼저 사이다를 들고 와 게임에서 열외하게 됐다.

두 번째는 김주혁이 승리했다. 데프콘은 모래사장으로 걸어 나오면서 “단추가 하나도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또한 마지막 김종민과 최종 대결에 나선 데프콘은 힘으로 김종민을 제압하고 승리하는데 성공했지만, 옷이 찢어져 만신창이의 모습으로 웃음을 주었다.

한편, KBS2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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