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정화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선보였다.
과거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예정화는 "섹시 댄스 보여 드리기 위해 3일 동안 연습했다"면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이날 예정화는 "섹시하게 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예정화는 쩍벌 댄스를 추면서도 뻣뻣함을 과시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마리텔'은 이날 김구라, 백종원, 예정화, 다솜, 이은결이 출연해 시청률 1위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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