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셰프 잡으러 왔다”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셰프 잡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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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등장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셰프 잡으러 왔다”/ ⓒ JTBC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셰프 잡으러 왔다”/ ⓒ JTBC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셰프 잡으러 왔다”/ ⓒ JTBC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셰프 잡으러 왔다”/ ⓒ JTBC

오세득이 다음 주부터 합류한다.

7월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정현과 이문세의 냉장고를 공개하고, 셰프들이 그 냉장고를 통해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오세득 셰프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MC들은 “최현석 셰프를 잡으러 왔다”며 오세득 셰프를 소개했다.

오세득 셰프는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셰프로, 최현석과 케미가 있는 모습으로 여러 번 등장했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 두 사람의 대결이 살짝 공개됐는데, 최현석은 오세득 셰프를 의식한 듯 더 화려해진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다음 주 방송에서는 가수 보아와 샤이니 키가 자신의 냉장고를 맡길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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