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에서 뛰어난 실력 보여




하니가 뛰어난 수영 실력을 선보였다.
7월 2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하니가 첫 공식대결에 앞서 구원투수로 나섰다.
이날 하니는 뛰어난 수영 실력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파워풀한 접영으로 시작해 자연스럽게 자유형으로 바꿨다.
또한 다시 돌면서 배영으로 바꿨다 물흐르듯 평영으로 마무리하며 50M를 무리 없이 빠르게 돌았다.
하니는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중급반 수영 대결에서 유리-션과 모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 유리는 다이빙 실수를 하며 승부에서 멀어졌다.
하니는 빠른 속도로 전진했고, 션과 거의 10M 이상 차이를 내며 압도적으로 1위에 올랐다. 유리는 다이빙 실수에도 불구하고 션을 따라잡고 2위를 차지하며 체면을 지켰다.
한편,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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