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엔 폭로 “4반 분위기 무거워”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엔 폭로 “4반 분위기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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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에서 소감 전해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엔 폭로 “4반 분위기 무거워”/ ⓒ JTBC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엔 폭로 “4반 분위기 무거워”/ ⓒ JTBC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엔 폭로 “4반 분위기 무거워”/ ⓒ JTBC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엔 폭로 “4반 분위기 무거워”/ ⓒ JTBC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엔 폭로 “4반 분위기 무거워”/ ⓒ JTBC

엔이 김정훈과 고주원 반을 언급했다.

7월 2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엔을 비롯, 김정훈, 고주원, 강남, 리키 김, 정은지, 강승현이 출연했다.

이날 전학생들은 학급회의를 진행했다. 엔은 화장실에서 들었다며 “너무 힘들다, 분위기가 너무 무겁다고 하더라”고 4반을 폭로했다.

4반은 김정훈과 고주원의 반이었다. 엔은 “우리 반 친구와 4반 친구가 대화하는 것을 봤다. 화장실에서 나온 뒤 몇 반이냐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김정훈과 고주원이 극구 부인하자 엔은 “우리 반 친구가 되게 재밌다고 하자 4반 친구가 부럽다고 했다”라며 확인 사살까지 했다.

이에 고주원은 김정훈을 향해 “형이 10년 전 유엔이었을 때 왔어야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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