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이연복 “방송으로 가게 홍보는 싫다”
‘수요미식회’ 이연복 “방송으로 가게 홍보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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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
▲ ‘수요미식회’ 이연복 “방송으로 가게 홍보는 싫다”/ ⓒ tvN

 

▲ ‘수요미식회’ 이연복 “방송으로 가게 홍보는 싫다”/ ⓒ tvN

 

▲ ‘수요미식회’ 이연복 “방송으로 가게 홍보는 싫다”/ ⓒ tvN

 

▲ ‘수요미식회’ 이연복 “방송으로 가게 홍보는 싫다”/ ⓒ tvN

이연복과 최현석이 ‘수요미식회’에 출연했다.

7월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짬뽕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내 가게는 방송을 통해 소개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연복은 중화요리의 대가로, 현재도 중화요리 가게에서 메인 셰프로 일하고 있다. 이번 짬뽕 편에도 나올 수 있는 가게다.

그는 “특별히 홍보를 하고 싶지는 않다. 손님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현석은 “스테이크 특집으로 방송이 되면 우리 가게를 소개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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