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이 백종원을 눌렀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영만이 출연해 백종원을 누르고 시청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배우 신세경이 출연해 김영만과 17년 만에 재회했으며, 이에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은 "가장 성공한 꼬딱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은 선착순 3명이 아닌 6명에게 더 많은 선물을 주고 싶어 제작진의 동의를 얻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은 80년도에 방영된 TV유치원에서 뚝딱이와 함께 종이접기 아저씨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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