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는 첫번째 미니앨범 ‘마리오네트’ 당시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큰 화제가 됐다.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하의 실종 의상을 입은 채 허리를 돌리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일명 방아춤을 포함, 선정적인 안무가 다수 담겨있다.
시종일관 엉덩이와 가슴을 부각하는 장면들이 나오는 등 논란이 일기도 했다.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는 케이블 채널 Mnet에서 19금 판정을 받을 만큼 선정적인 장면이 주를 이루고 있어 한편에서는 너무 과한 노출 마케팅에 대한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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