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박하나 “집착하는 남자가 좋아” 깜짝
‘1대100’ 박하나 “집착하는 남자가 좋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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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에서 특이한 이상형 공개
▲ ‘1대100’ 박하나 “집착하는 남자가 좋아” 깜짝 / ⓒ KBS2

박하나가 독특한 이상형을 언급했다.

7월 28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박하나와 홍석천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나는 이상형에 대해 “저한테 집착하는 남자가 좋다. 저를 더 아끼고 관심을 더 주는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조우종은 “하루에 전화를 60통씩 하고 안 받으면 찾아오고 그래도 괜찮느냐”고 묻자 “그러면 혼내야겠지만 그래도 그런 집착이 좋다”고 답했다.

박하나는 외모적인 이상형으로는 서강준, 성준, 박형식을 꼽았다. 특히 “박형식은 입술이 매력적인 것 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2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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