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비스트 만찢남 초능력 연기 ‘폭소’
‘주간아이돌’ 비스트 만찢남 초능력 연기 ‘폭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방송에서 비스트 출연
▲ ‘주간아이돌’ 비스트 만찢남 초능력 연기 ‘폭소’/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비스트 만찢남 초능력 연기 ‘폭소’/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비스트 만찢남 초능력 연기 ‘폭소’/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비스트 만찢남 초능력 연기 ‘폭소’/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비스트 만찢남 초능력 연기 ‘폭소’/ ⓒ MBC에브리원

비스트가 초능력 시범을 보였다.

7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비스트가 출연해 멤버들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멤버들은 만화를 찢고 나온 여섯 남자들이 돼서 각자 초능력이 있다는 설정을 얻었다. 두준은 초절정 운동항진능력 축구선수였고, 현승은 텔레포트 능력, 준형은 독심술, 요섭은 환영을 부르는 목소리, 기광은 염령, 동운은 엄청난 기억력이었다.

데프콘은 “여러분들은 만찢남이 돼서 이제 99초 동안 릴레이로 연기하시면 된다. 그럴싸한 연기를 펼치면 통과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두준은 의욕있게 축구공을 가지고 묘기에 나섰다. 처음 몇 번 실패했지만, 멋지게 축구공 묘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현승은 몇 번 동안 순간이동을 한다고 했지만, 정형돈이 “다 보인다”며 계속 땡을 쳐 웃음을 주었다.

이후 현승까지 성공했지만, 준형은 독심술을 표현하지 못해 계속 실패했다. 결국 준형을 마지막으로 시간이 아웃돼 도전에 실패하게 됐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7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