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배수정 “영국 회계사 자격증 있지만…”
‘라디오스타’ 배수정 “영국 회계사 자격증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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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에서 영국 언급
▲ ‘라디오스타’ 배수정 “영국 회계사 자격증 있지만…”/ ⓒ MBC

 

▲ ‘라디오스타’ 배수정 “영국 회계사 자격증 있지만…”/ ⓒ MBC

 

▲ ‘라디오스타’ 배수정 “영국 회계사 자격증 있지만…”/ ⓒ MBC

 

▲ ‘라디오스타’ 배수정 “영국 회계사 자격증 있지만…”/ ⓒ MBC

배수정이 영국을 언급했다.

7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수정을 비롯, 강예빈, 정창욱, 하각이 출연해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배수정은 MC들이 회계사에 대해 묻자 영국 시절을 언급하며 “영국은 한국과 다르게 회사에서 일을 배우면서 공부를 병행한다. 경력을 3년 채워야 회계사 자격증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또한 “‘위대한 탄생2’ 할 때가 2년이 조금 넘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남은 기간을 채우러 영국에 갔다. 지금은 회계사 자격증을 땄다”라고 밝혔다.

배수정은 규현이 “그럼 언제든지 돌아갈 곳은 있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단호하게 전했다.

이어 회계사 초봉에 대해 “수습 직원으로 들어가니까 영국 화폐 기준으로 2만 5천에서 3만 파운드 정도 된다. 한화로는 4천만 원 정도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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