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이찬오 “홍석천, 새벽에 집으로 초대”
‘냉장고를부탁해’ 이찬오 “홍석천, 새벽에 집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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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에서 첫 출연
▲ ‘냉장고를부탁해’ 이찬오 “홍석천, 새벽에 집으로 초대”/ ⓒ JTBC

 

▲ ‘냉장고를부탁해’ 이찬오 “홍석천, 새벽에 집으로 초대”/ ⓒ JTBC

 

▲ ‘냉장고를부탁해’ 이찬오 “홍석천, 새벽에 집으로 초대”/ ⓒ JTBC

 

▲ ‘냉장고를부탁해’ 이찬오 “홍석천, 새벽에 집으로 초대”/ ⓒ JTBC

 

▲ ‘냉장고를부탁해’ 이찬오 “홍석천, 새벽에 집으로 초대”/ ⓒ JTBC

이찬오 셰프가 처음 출연했다.

지난 8월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영철과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셰프들에게 자신의 냉장고를 맡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오 셰프가 정창욱을 대신해 첫 출연했다. MC들은 “깡패 한 분 오셨다. 셰프계 어깨 깡패”라고 이찬오를 소개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찬오 셰프는 출연진 중 막내였다. 그는 “84년생이다. 믿기진 않겠지만 막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결혼하셨습니까? 여자친구는?”이라고 물었다. 이찬오 셰프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고 답했고, 여자친구는 있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홍석천 셰프와도 친분이 있습니까”라고 물었고, 이찬오 셰프는 “굉장히 친분이 있는데요 저번에 새벽에 집으로 영화 보러 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조금 놀랬어요.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서요. 연락 안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딱 만나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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