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악플러에 일침 ‘참 안타깝다’ 공감 얻어
박신혜, 악플러에 일침 ‘참 안타깝다’ 공감 얻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인스타그램 통해 글 게재
▲ 박신혜, 악플러에 일침 ‘참 안타깝다’ 공감 얻어 / ⓒ 인스타그램
 
박신혜가 악플러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았다.
 
8월 2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엄마가 낳아주신 모습 그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쁜 입과 귀한 손으로 왜 그런 말들을 하고 쓰고 다니실까요. 참 안타깝게”라고 덧붙였다.
 
박신혜의 일침은 일부의 생각 없이 악성 댓글을 다는 악플러를 향한 것으로 다수의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악플은 확실히 근절되어야 하는 잘못된 행동이다. 이는 명백하다. 누구에게도 감히 악플을 쓸 수 있는 권리는 없다.
 
막상 고소를 당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잘못일 것이다. 최근 배용준은 악플러를 향해 더 이상의 선처는 없다며 고소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배용준의 행동은 당연히 옳은 행동이다.
 
한편, 박신혜는 tvN ‘삼시세끼’를 또다시 방문해 다음 주부터 방송될 예정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