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스타그램 통해 글 게재

박신혜가 악플러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았다.
8월 2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엄마가 낳아주신 모습 그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쁜 입과 귀한 손으로 왜 그런 말들을 하고 쓰고 다니실까요. 참 안타깝게”라고 덧붙였다.
박신혜의 일침은 일부의 생각 없이 악성 댓글을 다는 악플러를 향한 것으로 다수의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악플은 확실히 근절되어야 하는 잘못된 행동이다. 이는 명백하다. 누구에게도 감히 악플을 쓸 수 있는 권리는 없다.
막상 고소를 당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잘못일 것이다. 최근 배용준은 악플러를 향해 더 이상의 선처는 없다며 고소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배용준의 행동은 당연히 옳은 행동이다.
한편, 박신혜는 tvN ‘삼시세끼’를 또다시 방문해 다음 주부터 방송될 예정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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