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너무 좋아 죽겠는 표정?’

공개 열애중인 최자 설리가 당당하게 커플 사진을 공개하는 등 눈길을 끈다.

6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다정한 최자 설리’라는 제목과 함께 최자 설리가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최자 설리의 한 지인의 SNS에 올라온 사진으로 지인과 원래 지인과 함께 찍힌 사진이지만, 최자 설리만 크롭된 모습이다.

특히 지난 해 8월 공식 열애를 인정한 최자 설리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달 에프엑스에서 공식 탈퇴한 설리는 향후 배우로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