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진희 딸 공개로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박진희는 약 3년여 만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결혼 후 모습과 자신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5살 연하 법조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등 딸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박진희 딸을 본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까지 예쁘다”라며 사랑스러운 외모의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을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박진희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았다”라며 “그저 건강하게 무사히 나와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라”고 딸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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